About 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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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주로 동명보다는 동성로, 북성로, 남성로, 서성로 및 반월당으로 구분되고 말하기 때문에 대구지역 사람들도 중구의 법정동은 일부 말곤 생소해 하는 경우도 많다.

학정지구와 학정역세권개발지구, 도시지구계획이 조성된다면 학정역의 수요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효성에서 지은, 학정역 이름이 들어가는 학정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있지만, 실제로는 학정역에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내동 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 근처에 있다.

이는 광역자치단체로 독립시킨 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중앙정부가 계속 예산을 퍼부어줘야 하는 골치 아픈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는 시지지구 대부분의 땅이 개발된 후여서 그리 규모가 크거나 중요한 유물과 유적이 발견되지는 않고 있다. 시지지구 개발과정에서 나온 발굴조사 과정이라던가 사진 등은 모두 수성구립 고산도서관 종합자료실 향토자료관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유물들은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관람 할 수 있다.

중구청라국민체육센터, 김광석다시그리기길, 대백프라자, 방천시장이 있다. 학교는 경북대사대부중, 경북대사대부고가 있다.

특히 경부선 동쪽과 매호천 서쪽을 제외한 달구벌대로 이북 지역, 사월역 북쪽은 난개발이 심한 편이다.

” 라고 말하고 어디 사냐고 물을 땐 “시지 살아요.” 라고 말하는 등 수성구 내에서도 상당히 분리되었다고 볼 수 있다.

고령화와 저출생 등 경북의 인구 자연 감소를 고려하면 '군위가 대구에 편입되면 총선 전 선거구 조정이 있을 수 있다'는 김형동 의원의 주장은 명분이 더 약해질 수밖에 없어졌다. #

인천광역시

광주 역시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 문제로 인해 광주 대졸 취업자 절반이 타 지역에 취업한다고 할 정도로 인구 유출이 심각하다. 광주 역시 모체인 전라남도가 인구가 감소 중이다.

택지지구답게 주로 아파트와 저층주거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팔거천 동쪽 칠곡운암역 부근에 은행, 학원, 소방센터, 동천지구대, 우체국 등이 있는 일반상업지역이 분포하고, 구암역 부근에도 상업지역이 소규모로 형성되어 대구오피 있다.

팔공산 비로봉 정상이 행정구역상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동산리에 속하게 된다. #

대표적으로 청솔타운과 신매역 북측의 복도식 아파트단지. 지금은 전부 새로운 도색으로 사라졌지만, 이 아파트들에는 모두 외벽에 대구도시개발공사 구 로고가 그려져 있었다.

고려 초에는 팔거(八居)로 고쳤고 현종 때에는 경산부(京山府)로 이속하였으며, 별호로 칠곡(柒谷)이라고 하였다.